생활비를 정리하다가 함께 확인했던 공공요금 정보올해 들어 가계부를 다시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시도했지만 오래 이어지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생활비가 어디에서 많이 나가는지 한 번 제대로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식비나 통신비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됐지만, 매달 빠져나가는 공공요금은 생각보다 자세히 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동이체로 납부하다 보니 금액만 확인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요.그러다 전기요금과 수도요금 사용량을 한 번 조회해 봤는데 예상과 다른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 단순히 얼마를 냈는지가 아니라 지난달과 비교해서 얼마나 사용했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의외였습니다.전기요금은 사용량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예전에는 청구서에 적힌 금액만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전력에서 제공..
저녁 6시 이후 전기요금 부담 줄이는 방법, 전기세 지원금으로 여름철 전기료 아끼는 생활 팁요즘은 진짜 저녁만 되면 에어컨부터 켜게 됩니다.낮에는 어떻게 버텨도 해가 지고 집 안 공기가 후끈해지는 시간쯤 되면 결국 리모컨을 찾게 되더라고요. 특히 여름에는 저녁 6시 이후부터 전기 사용량이 확 늘어나는 느낌이 있습니다.저도 작년 여름에 전기요금 고지서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분명 예전이랑 비슷하게 쓴 것 같은데 체감 금액이 꽤 다르게 느껴졌거든요.그날 이후로 괜히 에어컨을 눈치 보면서 끄고 켰다가, 너무 더워서 다시 틀고… 그렇게 며칠을 보냈습니다.그러다 어느 날 커뮤니티에서 전기요금 지원금 이야기를 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일부 대상만 해당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용되는 할인 제도가 꽤 많더라고요.특..